Olympus PEN-F / F. Zuiko Auto-S 1:1.8 f=38mm
한동안 손이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그나마 유일하게 즐기던 취미인 사진도 바쁜 업무 때문에 시들시들 해져가던 무렵 받은 메세지 하나가 또 불을 질렀다. 정크라고 하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에라이… 읽지를 말았어야 하는데, 봤으니 별 수가 있나, “못먹어도 고!”를 외치며 입찰을 했고 결국 … Continued
한동안 손이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그나마 유일하게 즐기던 취미인 사진도 바쁜 업무 때문에 시들시들 해져가던 무렵 받은 메세지 하나가 또 불을 질렀다. 정크라고 하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에라이… 읽지를 말았어야 하는데, 봤으니 별 수가 있나, “못먹어도 고!”를 외치며 입찰을 했고 결국 … Continued
Olympus PEN-FT / Olympus F.Zuiko Auto S 1:1.8 f=38mm / DoubleX(EI400) 2018. 10. 19. 용산역. 서울.
Olympus XA / F.Zuiko 1:2.8 f=35mm / Kentmere400(EI800) 2018. 9. 5. 에치고 유자와. 니이가타. 일본.
Olympus XA / F.Zuiko 1:2.8 f=35mm / Kentmere100(EI400) 2018. 8. 31. 불당동. 천안. (앞 두장) 금촌. 파주.(뒤 두장)
Olympus XA2 / D-Zuiko 35mm f3.5 / Kentmere400(EI800) 2018. 6. 12. 충무로 – 3호선 전철 – 구파발. 서울.
Ordinary Cut in Seoul. Olympus XA2 / Olympus Zuiko 35mm F3.5 Fujifilm C200 명동.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