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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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금촌에는 지금도 5일장이 열린다. 1,6장으로 열리는 이 장은 파주 등기소에서 부터 금촌 전통시장까지 꽤 긴 거리에 장이 들어선다. 철마다 때맞춰 바뀌는 상품도 있고, 항상 같은 물건을 떼 와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다. 어렸을때와는 거리의 모습이 꽤 바뀌기도 했지만, … Continued

왜 필름 카메라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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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으로 사진를 찍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물어온다. “왜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요? 요즘 필름 현상은 되요?” 물론 현상 됩니다. 인화도 되고요. 그런데 왜 쓰는지 물어보시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가만이 생각해 보면 컬러사진에서는 별 메리트가 없다. 필름의 색감이 좋다면 보정하면서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