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Reissue / W-Nikkor.C 1:1.8 f=3.5c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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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샵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야 한다. 절대로… 잘 알고 지내던 동생 덕분에 충무로의 한 샵의 사장님을 알게되어, 언제부터인가 가게를 지날때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여쭙게 되었다. 그 날도 평소랑 다르지 않게 인사를 드리고 가려는데, 사장님께서 새로 들어온 물건이 있는데 이거 이 가격에 … Continued

PENTAX PC35AF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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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 출장동안 그 카메라를 왜 써본건지. 그 때 사용했던 경험은 기억 속에 깊은 잔상으로 남아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PENTAX PC35AF-M의 사용감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결국은 Ebay에서 카메라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카메라는 빌려쓴 카메라란걸 실감하면서…  ‘아 … Continued

Gia L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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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들어온다. 바닥과 별 차이 없는 납작납작한 돌을 깔아 만든 플랫폼에 기차를 타기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열차가 멈춰선다. 정차. 멈춘 열차의 출입문이 동시에 열리고, 각 객차에서 몸을 내민 차장들은 열차의 앞뒤를 살핀 뒤 출입문 옆에 객실 번호판을 붙이고 플랫폼으로 내려선다. 이어지는 … Continued

Nikon SP 2005 개봉기…가 될 뻔 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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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여 전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SP개봉의 그 날. 사진을 한참동안 찍어왔지만, 21세기에 생산된 Full Manual 카메라를 사서 써보게 될 줄은 몰랐다. Nikon RF 바디는 이 전에 S3를 써 보았지만, 그래도 Nikon RF 카메라를 제대로 써 보려면 Nikon SP Black Reissue는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