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일본에 살다 – 김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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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일본에 살다. 재일 조선인 작가분의 자전. 제주에서 해방, 4.3사건, 일본 밀항의 큰 사건들을 바탕으로 자전의 형식으로 작성된 책이다. 4.3사건을 중심으로 앞뒤의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의 언어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엿볼 수도 있는 책. 또한 … Continued

책은 도끼다 – 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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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 동국대 전자도서관 대여 저자분이 책을 읽을때 어떻게 느끼며 읽어나가는지를 알려준 책. 요점은 책을 읽으며 세상을 인식하는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다는 이야기. 즉 ‘아는 만큼 보인다.’ 한가지 이득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났다는 점. 그래도 전자책이 … Continued

담론_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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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후로 읽은 신영복 교수님의 책. 그 전에 어떤 책을 또 읽어봤었나 생각해보니 강의를 읽은 적이 있다. 책 내용은 한 학기 동안의 강의 내용을 책으로 옮겨 놓았고 고전 읽기부터 사람 이야기 까지를 “관계론”을 중심으로 풀어 써 주셨다. 살면서 어떤 … Continued

경성 에리뜨의 만국유람기 – 현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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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의 해외 여행기를 실어놓은 책이다. 여행기를 실어놓는것에 그치지 않고 각 여행기가 갖는 의미나 내용들에 대해서 간단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무의미한 막 읽기가 아니라 한번씩 생각을 정리하고 매듭을 지어가면서 볼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했다. 글을 쓴 사람으로는 우리에게도 … Continued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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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서가 대여) 짬짬히 읽은 책. 신영복 선생님 책 중 담론을 읽기 전 몸풀기(?)성격을 읽은 책. 몸풀기로 읽은 책이라고는 하지만 전혀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불편하고 힘든곳에서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간 엽서속의 편지 내용들은 아들로, 가족의 일원으로 신영복 선생님이 어떤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