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 Winogrand × Vivian Maier – 성곡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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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위노그랜 & 비비안 마이어. 캔디드 사진가 게리 위노그랜과 최근의 문제작 작가(?)로 사후 급부상중인 비비안 마이어. 이들 둘의 사진을 하나의 전시로 묶어 판매중인 전시상품(!?)이다. 관람료는 만원.(₩10,000) 게리 위노그랜의 사진은 역시나 장면과 장면들이 하나하나 결정적인 순간이다.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도 잠깐 보고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