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미술관 –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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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로써의 미술은 어떤 의미일까? 처음 구입은 미술작품들을 재미있게 해설해주는 도판이 큰 책 정도로만 생각하고 읽었다. 우리는 왜 미술품을 보아도 큰 감흥이 없을때가 많고, 남얘기 하는것 같다는 느낌인 것일까? 누구나 작품의 명성과 개안의 영혼을 움직이는 힘 사이에 놓인 간극을 한 번쯤은 … Continued

만주지역 친일단체 (친일, 비겁한 변명) – 김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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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관련된 사람과 단체는 얼마나 다양하고 많았을까? 그리고 어떤 형태로 사람들은 친일을 행했고 어떤 방법으로 활동을 했을까? 나라를 잃고 국외로 떠난 사람들을 이용해 일본 세력의 안정적인 진출과 치안 유지를 위해 같은 민족을 친일단체로 돌려 이용하는 치밀함 등을 자세히 볼 수 … Continued

바람이 분다 그대가 좋다 –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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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일어나는 감정변화를 정말 감성 뚝뚝 떨어지게 풀어나간  책. 내가 그렇게 감성적인 인간이 아니라 우와~우와~를 연발하면서 읽기는 했는데 ‘정말?’이라는 생각도 좀 했다. 하지만 여행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녀봐야 할 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 언제나 새로운곳으로 떠남은 즐겁다.

주거해부도감 – 마스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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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해부도감. 출간된지는 조금 지난 책이지만 여전히 많이 팔리고 있는 책. 많은 도판도 크게 이해에 도움을 주는 도구 중 하나다. 살아가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어떻게 만들어 갈 지에 대한 기본을 보여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본에서 만들어 진 책이다 보니 집 짓는 내용에 … Continued

레토릭(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 – 샘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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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 누워 낄낄거리며 볼 수 있는 수사학 입문서’라고 설명은 되어 있었지만 워낙에 수사학은 처음인 점도 그렇고 외국책의 번역서라는 점도 한몫 했는지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졌다. 잘 쓰여진 외국의 책을 번역해 읽는것도 좋겠지만 수사학에 대해 잘 이해한 우리나라 사람이 국내 연사의 예를 … Continued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 박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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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연암 박지원은 어떻게 글을 써 나갔는지, 어떻게 써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았는지, 왜 사람들이 그에게 공감을 하고 살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 나간 책 당대의 실학자로써 어떻게 구습을 타파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을 내세웠는지에 대한 설명이 잘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