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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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라는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책. 알랭 드 보통의 소설을 좋아해 기억해 두고 있다가 헌책방에서 깨끗한 책을 본 김에 중고책으로 구입. 가격도 4000원으로 싸다. 현학적인 글, 흥미로운 내용. 읽는 내내 즐거웠다. 난 언제쯤 마음을 주고받는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책은 도끼다 – 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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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 동국대 전자도서관 대여 저자분이 책을 읽을때 어떻게 느끼며 읽어나가는지를 알려준 책. 요점은 책을 읽으며 세상을 인식하는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다는 이야기. 즉 ‘아는 만큼 보인다.’ 한가지 이득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났다는 점. 그래도 전자책이 … Continued

고래 – 천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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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 동국대학교 전자도서관 출장나와 40일동안 있으면서 겨우 읽은 책 한권. 한권 더 읽고 복귀할수 있으려나…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 말발이 세다(?)는 평가가 뒤에 많이 쓰여있는 그런 소설. 읽는 내내 즐거웠다. 끝.

태백산맥 –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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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백산맥을 읽어봤다. 12월부터 읽었으니 다 읽는데 2달은 걸린 셈이다. 그래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힘내서 읽을 수 있었던건 순전히 조정래 작가님이 잘 써주신 덕택 아닐까.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휴전까지 벌교 일대를 주된 배경으로 해서 일어났던 일들을 소설로 엮은 책. … Continued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모타니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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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만을 강조하는 틈바구니에서 숨쉬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물음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책. 금전적 거래로 지탱되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글쓴이가 주장하는건 산촌 자본주의이다. 현대 자본주의를 엎어 산촌 자본주의로 이동하자는게 아닌 서브 시스템으로서의 보험 혹은 안전장치로의 역할을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