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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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무엇보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다!   베트남 출장이 잦아지다 보니 시내 관광에서는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하노이 시내의 관광 포인트는 몇 되지 않고 장거리 외출에는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번째 출장부터 알아보게 된 것이 있으니, 베트남의 맥주들. 베트남의 맥주는 현지생산 … Continued

남은것들, 변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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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것들은 변한다. 우리는 종종 변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변하지 않을거라 굳게 믿었던 것들이 변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변화는 때때로 절대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내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 “할아버지.” 우리집 마루의 가운데. 나에게 … Continued

서울역 3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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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울역은 언제나 마침표 혹은 시작점이었다. 파주에서 서울로 나올때에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돌아올 때에도. 일정을 마치고 바라보는 혹은 지나는 서울역은 언제나 내게 그 일정을 마무리하는 장소였고, 곧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표와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 Continued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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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부모님과 손잡고 갔던 서점은 기억속에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봐야할 책을 강요하시지도 않았고, 그냥 보고싶은 읽고싶은 책을 살 수 있게끔 해주셨었다. 그렇게 책을 고르다 보면 책 몇권들 들고 있었고 그 책을은 이내 내 책이 되었다. 잦은 서점 방문은 … Continued

일본은 아직도…(식민지의 철도는 일본 철도기술의 상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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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수집하게 된 일본의  “철도 전노선”.   아사히신문사에서 출판되는 아사히 주간백과의 2009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의 1년분 50권짜리 잡지다. 이중 32번째권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철도사의 무대(鉄道史の舞台)에 좀 껄적지근한 내용이 있어 본문 스캔본과 함께 해석을 첨부해 본다. (편집과정에서 약 한두줄 정도가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