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 원의 식사 – 김지연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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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사진가선 책 중 한 권. 구입해놓고 계속 못읽고 있다가 아침 짬을 이용해 읽었다. 전북쪽에 터를잡고계신듯한 작가분의 사진속에서 시장과 장날의 모습들이 겹쳐지면서, 우리가 편하게 접하는 한끼 식사들과 그 식사를 내주시는 사장님들의 낯익은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먹고사는게 뭔지 라는 참 … Continued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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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기 위해선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 전문 지식? 아니면 어느정도 알고있는 개괄적 내용들? 책의 저자는 두번째의 선을 들어줬다. 어느정도 개괄적인 내용만 알고 있다면 대화에 참여는 가능하며 내 생각을 남들과 나눌 수 있다는 의견이다. 여러 책들을 읽어오며 생각의 틀 혹은 총정리를 … Continued

스무살, 도쿄 – 오쿠다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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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대는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까? 이 소설을 다 읽고 난 다음 생각해 보았다. 변변한 연애도 못해봤다. 그나마 좋아했던게 사진이어서 결국은 사람들과 어울려 사진, 사진만 주억거리고 다녔던 기억, 학교, 충무로, 명동, 을지로, 종로. 아쉬움은 남지만 즐거웠고 어떻게 보면 제일 고민없이 … Continued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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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을만한 소설책을 뭘 볼까 생각하다가 서가에서 빼들은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에 고민을 보내면 어떤 고민이든 들어준다는 컨셉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얽힌 시간속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꽤 두꺼운 책이지만 금바유읽어내려갈 … Continued

후불제 민주주의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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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에세이라는 부제에 이끌려 서가에서 책을 빼들었다. 머릿말이나 내용들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에 나온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괜히 기분이 그랬다. 헌법이 보장하는 내용들과 저자인 유시민의 경험들이 얽히고 설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이런 이야기들 속에서 헌법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런 … Continued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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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정말 남자. 모든 직접, 그리고 실제로 해야 하고 그래야만 사는 남자. 그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보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책장을 덮기전에 가슴이 잠깐 먹먹해지는 그런 책. 오랜만에 좋은책 읽은 기분. 잘 읽었다.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았던 문장 하나.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