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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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금촌에는 지금도 5일장이 열린다. 1,6장으로 열리는 이 장은 파주 등기소에서 부터 금촌 전통시장까지 꽤 긴 거리에 장이 들어선다. 철마다 때맞춰 바뀌는 상품도 있고, 항상 같은 물건을 떼 와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다. 어렸을때와는 거리의 모습이 꽤 바뀌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큰 변화 없이 이런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는것에 감사하다.  

2017. 10. 21.

Contax IIa / Carl Zeiss Biogon 1:4.5 21mm / C200

금촌 5일장. 금촌.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