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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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서가 대여)

짬짬히 읽은 책. 신영복 선생님 책 중 담론을 읽기 전 몸풀기(?)성격을 읽은 책. 몸풀기로 읽은 책이라고는 하지만 전혀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불편하고 힘든곳에서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간 엽서속의 편지 내용들은 아들로, 가족의 일원으로 신영복 선생님이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조용히 큰 울림을 갖고 적혀져 있었다.

조용한 시간에 찬찬히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정신의 환기를 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