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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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개항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사람들의 여행기를 통해 재구성 한 책이다.

하나의 큰 이야기가 아닌, 각 지역과 연관있는 여러 사람들의 기행문과 글들이 한권의 책을 이룬다.

과거로부터 무역항으로 발전해 온 항구의 역사나 개항과 연관된 아편 전쟁의 이야기, 각 항구 주변에 형성된 조계나 거류지등과 얽힌 이야기들, 그 안에서 활약한 화교나 상인들의 이야기들 까지.

우리나라의 수탈을 위한 개항과는 비슷한점도 있고 사뭇 다른점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