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그로테스크, 넌센스 – 밀리엄 실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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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그로, 넌센스.

일본 1920~1930년대의 문화 코드에 대한 설명.
슬프게도 이시기의 일본 대중문화는 우리나라에도 동기화 되어 돌아갔던 탓에 이 책에 나오는 대중문화는 우리나라에도 해당이 되었었다.
카페의 여급, 아사쿠사의 거지, 전통적인것들의 재해석 등.
두꺼운 책에 방대한 내용을 담아 오랜시간 읽어야 했지만 근대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두면 좋겠가 싶은 책. 특히 우리나라 근대소설을 읽거나 할때 분위기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