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술 300년(Art Across America) 展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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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미술 300년(Art Across America)展”에 다녀왔다.

한겨레 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으면서 여기다 싶어 가게 된 전시회. 특히나 인상파 작가들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는 전시였다. 색으로 그림을 구성해 나가는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몇 작품들이 있었다.

와 미국이구나! 싶다는 느낌보단느 유럽같은데 이민족의 느낌이 첨가된 미국이라고 말해두고 싶은 전시회.

2/3정도의 전시장에서는 사진 촬영이 가능해 전시장 내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는 분들 덕분에 북적북적.

한쪽 모퉁이에서는 A4용지를 펄럭이며 열심히 설명해 주는 도슨트 해설.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의 전시였지만, 주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 생각한다.

오픈할때 쯤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찍어온 작품 사진도 없고, 전시장 풍경은 필름 카메라로 담아서 추가적인 사진은 없고…

전시장 입구에 있었던 Typography만 남겨와서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