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iss Opton Sonnar 50mm f1.5

Carl Zeiss and Tokyo. Carl Zeiss 렌즈를 쓰면서 문득 떠오른 도시는 도쿄였다. 높게솟은 마천루와 그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근대 건물들,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사람들까지. 이번 여행을함께한 Carl Zeiss Biogon 21mm f4.5, Zeiss Opton Tessar T 50mm f3.5, Zeiss Opton Sonnar 50mm … Continued

Zeiss Opton T Tessar 50mm f3.5

Carl Zeiss and Tokyo. Carl Zeiss 렌즈를 쓰면서 문득 떠오른 도시는 도쿄였다. 높게솟은 마천루와 그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근대 건물들, 그 사이를 지나다니는 사람들까지. 이번 여행을함께한 Carl Zeiss Biogon 21mm f4.5, Zeiss Opton Tessar T 50mm f3.5, Zeiss Opton Sonnar 50mm … Continued

Carl Zeiss Jena Tessar 28mm f8

135판형에서 28mm의 시작. 세계 최초의 28mm 렌즈. 흔히 말하는 Carl Zeiss Jena Tessar 28mm f8 렌즈에 대한 수식어 이다. Carl Zeiss 라는 이름으로 광학기술의 절정을 달리던 시절, 그 어느곳에서도 내놓지 못하고 있던 28mm 렌즈를 내 놓은 곳이 Carl Zeiss. 각종 … Continued

Jupiter-12 1:2.8 F=3.5cm (1953)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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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서칭 중 괜찮은 연식의 Jupiter-12 렌즈를 발견해 구입할 수 있었다. 시리얼을 확인해 보니 1953년에 생산된 러시아제 렌즈이다. 독일의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전후보상 문제로, 전범기업으로 지정된 칼자이즈사는 일부 자재와 생산기술을 독일로 이전하게 되는데, 독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러시아의 재료와 기술로 … Continued

장소와 기억들

1년의 절반, 생활인과 여행자의 경계에서 지낸 시간도 벌써 이만큼이나 흘렀다. 그동안 부지런히 걷고 찍으며 쌓아온 추억들은 일기에 적힌 글과 필름에 맺힌 상으로 남았다. 혼자서만 갖고 있기엔 아쉬운 추억들을 나누고 싶어 간단한 글과 사진들로 정리하려 한다. 시간의 순서대로 정리하기에는 너무 번잡스러울까 … Continued

왜 필름 카메라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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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으로 사진를 찍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물어온다. “왜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요? 요즘 필름 현상은 되요?” 물론 현상 됩니다. 인화도 되고요. 그런데 왜 쓰는지 물어보시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가만이 생각해 보면 컬러사진에서는 별 메리트가 없다. 필름의 색감이 좋다면 보정하면서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