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gata. Japan. 20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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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또 일본이었다. 그 당시까지는 시간을 길게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여행삼아 다녀 올 곳으로 일본만한 곳도 없었다. 비행기 왕복 두시간 내외, 적당한 구경거리 놀거리, 교통 인프라 등등. 그래서 2018년 여름여행도 부모님과 다녀 올 생각에 니가타 여행 준비를 끝냈다. 작년에 … Continued

Hokkaido. Japan. 20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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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뻔질나게(?) 출장을 나가던 해에 다녀온, 2017년의 3박 4일 가족여행. 아버지 환갑을 핑계로 온천 여행을 겸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필름 카메라를 부지런히 쓰기 시작할 때였지만, 부모님과의 여행에 사진을 놓칠까 걱정이 되어 디지탈 풀프레임 바디를 믿고 디지탈 한대만 들고 여행을 … Continued

무녀도.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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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경유지였다. 목포로 향하던 도중, 도착해 사진을 찍기엔 시간이 어중간 할 것 같아 어딘가에 잠시 들러 사진을 찍고가자 하는 생각에 찾아들어간 것이 군산이었고, 군산은 몇번 가 본 경험이 있어 좀 더 들어가게 된 곳이 선유도였다. 본래 선유도는 배를 타야 … Continued

Gia L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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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들어온다. 바닥과 별 차이 없는 납작납작한 돌을 깔아 만든 플랫폼에 기차를 타기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열차가 멈춰선다. 정차. 멈춘 열차의 출입문이 동시에 열리고, 각 객차에서 몸을 내민 차장들은 열차의 앞뒤를 살핀 뒤 출입문 옆에 객실 번호판을 붙이고 플랫폼으로 내려선다. 이어지는 … Continued

하노이의 베트남 음식(Vietnamese food in 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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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첫 베트남 출장을 다녀온지가 만 2년 5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아주 많은 식당을 돌아다녀보지는 않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갈 만한 곳과 관광객들이 잘 안갈만한 곳을 고루 다닌 경험들이 조금은 쌓여있다 생각한다. 이에 좋은 곳은 공유하고 소개하고자 글을 하나 만들고 내용을 정리해 … Continued

오마에자키(御前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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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서남부의 지도를 보다보면 유달리 태평양으로 깊이 들어와 있는 곳이 보인다. 반도와는 달리 꼬챙이를 깊숙히 찔러놓은 것 같은 곳. 그곳으로 가면 오마에자키(御前崎)가 있다. 시즈오카 서남부의 작은 도시 오마에자키시는 아주 작은 도시로, 일본에서 열차가 지나가지 않는 보기 드문 지자체 중의 하나다.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