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 아담스(Ansel Adams)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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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흑백사진 휴가를 맞이해 안셀아담스 사진전에. 빈티지 프린트가 직접 온다는 소문을 듣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으로. 직접 작가가 확인하고 출력한 프린트였고, 그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정들은 흑백사진을 보면서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중간중간 같이 전시되어 있는 다음세대 작가들의 사진들중 일부에서는 안셀아담스를 … Continued

Garry Winogrand × Vivian Maier – 성곡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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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위노그랜 & 비비안 마이어. 캔디드 사진가 게리 위노그랜과 최근의 문제작 작가(?)로 사후 급부상중인 비비안 마이어. 이들 둘의 사진을 하나의 전시로 묶어 판매중인 전시상품(!?)이다. 관람료는 만원.(₩10,000) 게리 위노그랜의 사진은 역시나 장면과 장면들이 하나하나 결정적인 순간이다.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도 잠깐 보고 … Continued

미국미술 300년(Art Across America) 展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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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미술 300년(Art Across America)展”에 다녀왔다. 한겨레 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으면서 여기다 싶어 가게 된 전시회. 특히나 인상파 작가들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는 전시였다. 색으로 그림을 구성해 나가는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몇 작품들이 있었다. … Continued

리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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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로 가본 리움. 본 목적은 상설 전시장의 청자와 달항아리였다. 정말 보존이 잘 되어있는 청자들은 보느순간 그 비색의 깊이에 빠져드는 기분이었다. 게다가 꽉 차있는 달항아리의 모습이란. 달항아리 앞에 앉아 5분정도는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일어났다. 과거의 아름다움을 지금도 바라볼 수 있다는 … Continued

2012 서울 사진축제 / Cafe show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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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2012 사진축제, 그리고 Cafe show 2012. 오랜만에 사진 전시회를 보러 다녀온 것 같다. 서울의 옛 모습을 남긴 작가들의 사진이나 개인의 사진이 모여 하나의 역사가 되고 기록물로 남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지금의 서울과 과거의 서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