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와 기억들 – 우리는 잘 모르는 곳들 (Unknown 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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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1월, 아마 하노이 출장 중 첫 주말이었던 것 같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했던 순간 무슨 마음이 동했는지, 버스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라면 택시를 바로 잡아 탔겠지만, 출장 연차가 쌓이다 보니(?) 버스도 한번은 타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 Continued

장소와 기억들 – Hanoi Zoo(하노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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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도심에 동물원이 있다면…? 하노이에는 놀랄것도 없이 도심에 동물원이 있다. 그곳의 이름이 바로 Hanoi Zoo. 하노이 동물원은 100년 전통의 그것이 생각나는 모습과는 다르게 1976년에 설립된 동물원이다. 몇 곳의 동물원 협회에 속한 이곳은 그 나름의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는 도심의 놀이터 같은 … Continued

Digitaliza 120 Simpl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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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Film, 어떻게 스캔해야 깨끗하게 스캔할 수 있을까? 비싼 중형 전용 스캐너나 가상 드럼 스캐너 등을 사용해서 중형 필름을 스캔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나같은 경우는 V700이라는 평판(Flatbad)스캐너를 사용해 필름을 스캔하고 있다. V700의 가장 큰 특징은 홀더의 종류에 따라 2가지의 렌즈를 … Continued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을 사용하려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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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필름가격은 오르고 또 올라 지금은 필름 한롤이 밥 한끼보다 비싼게 무척 당연한 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들이 많음에도 필름사진을 사람들이 시작해도 괜찮다 설명하던 때에는 카메라 가격이 저렴한 것 뿐만 아니라 필름값도 저렴해, 카메라+필름+현상비를 계산해 봐도 신품 디지털 카메라의 감가보다는 … Continued

SHANGHAI GP3 100/400 Film Shor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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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의 나라 중국. 중국에서 필름도 만든다…!? 중국에서 온 필름이 국내 시중에서 유통된 건 언제였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중국 필름을 처음 본 건 꽤 오래전 일인 것 같다. 2000년에서 2010년으로 넘어갈 무렵 우리나라 인터넷 필름 매장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드물게 중국산 필름을 … Continued